여러 마케팅 캠페인을 새로 시작하여, 특정일에 목표 전환율이 10% 이상 증가하는 캠페인이 있으면 알림을 받으려고 합니다.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이 알림을 설정할 대 사용하는 도구는 무엇입니까?
A. 주석
B. 지능형 이벤트
C. 실시간
D. 2차 측정기준
E. 고급 세그먼트
<풀이>
지능형 이벤트에 대한 정보(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1320491?hl=ko)
알림 유형
- 자동 웹 알림은 Google 애널리틱스가 사용량 또는 트래픽 측정항목에서 중대한 변화를 감지할 때마다 생성되는 알림입니다.
- 자동 애드워즈 알림은 Google 애널리틱스가 애드워즈로부터 유입되는 트래픽에서 중대한 변화를 감지할 때마다 생성되는 알림입니다. 예를 들어 캠페인 중 하나에 대한 CTR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 또는 지난주부터 도착 URL 중 하나에서 수익이 크게 떨어진 경우 알림이 표시됩니다.
- 맞춤 알림은 트래픽이 사용자가 계정에서 지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할 때 생성되는 알림입니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이 20% 이상 줄어들 때 알림이 표시되도록 맞춤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맞춤 알림을 만들 때 이메일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전송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므로 보고서를 확인하지 않아도 이벤트가 발생했음을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
이전에 사이트에서 이미 발생한 적이 있는 트래픽의 비율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보고서는 무엇입니까?
웹사이트의 흡입력과 최초 사용자의 재방문 유도에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사용자와 재사용자의 경제적 효과를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예: 전체 거래의 45%가 재사용자의 30%에서 발생함).
<문제>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광고 기능을 활성화하여 이용할 수 있는 보고서 또는 데이터 수집 기능은 무엇입니까?
A. 리마케팅
B. 관심분야 카테고리
C. 인구통계 보고서
D. B와 C만 정답
E. A, B, C 모두 정답
<풀이>
광고 기능에 대한 정보(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3450482?hl=ko)
Google 애널리틱스 광고 기능은 Google 광고 쿠키를 이용하는 기능의 집합이며, 이를 이용할 경우 아래와 같은 작업이 가능합니다.
- 특정 행동, 인구통계 및 관심분야 데이터에 따라 리마케팅 잠재고객 생성 및 리마케팅 목록을 애드워즈와 공유
- 애널리틱스 보고서에서 인구통계 및 관심분야 데이터 사용
- 인구통계 및 관심분야 데이터에 근거해 세그먼트 생성
애널리틱스 프리미엄 사용자는 보고서에서 DoubleClick Campaign Manager 데이터를 확인하고, 애널리틱스에서 리마케팅 목록을 생성하며, 이 목록을 DoubleClick Bid Manager와 공유하는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애널리틱스 광고주 기능을 사용하면 애널리틱스에서 평상시에 수집하는 정보와 함께 Google 광고 쿠키의 사용자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Google 광고 쿠키의 사용자 정보가 없을 때는 수집 불가).
<문제>
리마케팅에 Google 애널리틱스를 사용할 때의 이점은 무엇입니까?
A. 맞춤 광고를 활용해 이전에 사이트를 방문했던 고객을 타겟팅할 수 있음
B. Google 애널리틱스의 기존 태그를 변경하지 않고도 리마케팅 목록을 만들 수 있음
C. 30일 동안 사이트를 2회 이상 방문한 사용자 등의 맞춤 세그먼트 및 타겟을 기반으로 리마케팅 목록을 만들 수 있음
D. A와 C만 정답
E. A, B, C 모두 정답
<풀이>
세그먼트를 이용한 리마케팅(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6015314?hl=ko)
세그먼트를 이용하면 애널리틱스 데이터의 하위 집합을 분리해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하위 집합을 분리할 수 있으면 이를 리마케팅 잠재고객(리마케팅 캠페인의 특정 타겟 사용자 집합)의 기초 정보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았지만 구매를 완료하지 않은 사용자의 하위 집합을 식별하게 된다면, 이들 사용자는 리마케팅을 위한 완벽한 잠재고객입니다. 즉, 이들을 대상으로 구매를 진행하도록 유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장바구니에 담긴 제품에 대한 할인 광고, 무료 배송 광고 또는 동일 제품에 대한 새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세그먼트든지 리마케팅 잠재고객에 대한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
시나리오: Google 상품 매장에서 최근 반응형 모바일 웹사이트를 만들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전반적인 트래픽을 살펴보니 이탈률이 85%였습니다. 이탈률이 높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트래픽을 분석할 때 유용한 측정기준은 다음 중 무엇입니까?
A. 기기 카테고리
B. 방문 페이지
C. 캠페인
D. A와 C만 정답
E. A, B, C 모두 정답
<풀이>
모바일 방문 페이지의 실적 높이기(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2682982?hl=ko)
상대적으로 모바일에 더 친화적인 유료 검색 방문 페이지가 있나요? 모바일 사용자가 모바일에 최적화되지 않은 페이지를 방문할 경우 바로 사이트를 떠나나요? 이 분석을 이용해 일반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모바일 사용자의 이탈률이 높은 방문 페이지를 찾아보세요. 방문 페이지를 점검하고 모바일 사용자의 방문 시간을 늘리고 전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정하세요.
조사
고급 세그먼트를 이용해 모바일 방문 페이지의 이탈률을 확인하세요.
- 콘텐츠 > 사이트 콘텐츠 > 방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모바일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을 조사하고 있다면 고급 세그먼트를 클릭하고 기본 세그먼트로 유료 검색 트래픽을 적용하세요.
일반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을 조사하고 있다면 고급 세그먼트를 클릭하고 아래와 같이 유료 모바일 검색 트래픽에 대한 맞춤 세그먼트를 만드세요.
- 탐색 탭에서 기본 측정항목 세트가 사이트 활용 정보로 선택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 표에서 특정 방문 페이지의 이탈률을 파악합니다. 더 많은 페이지를 찾으려면 고급 필터를 이용하세요.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캠페인이나 키워드와 같은 두 번째 측정기준을 추가해 보세요.
액션
특정 모바일 방문 페이지의 이탈률이 평균보다 더 높으면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방문 페이지가 모바일 사용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게 되어 있나요? 아니면 광고문안이나 키워드와 관련 없는 도착 URL로 연결되고 있나요?
모바일 방문 페이지를 개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바일 사용자에 맞게 방문 페이지 디자인을 최적화하세요. 다양한 휴대기기로 방문 페이지에 접속해 보세요. 예를 들어, 버튼이 충분히 큰지 지침이 간결한지 알아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수정하세요.
사용자가 일반 웹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설정된 경우에는 모바일 권장사항(예: 스크롤을 최소한만 사용, 전환 단계 최소화)에 따라 모바일 웹사이트를 만드세요. 모바일 웹사이트를 별도로 만들면 모바일 사용자에게 최적의 이용 환경을 제공하면서 데스크톱 사용자에게는 일부 휴대기기에서 작동하지 않는 기능(예: 플래시)을 계속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방문 페이지와 광고문안 및 키워드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광고에 나온 제품이 A이면 일반적인 페이지나 관련성 낮은 페이지 대신 해당 제품이 나온 페이지를 방문 페이지로 설정해야 합니다.
우선 엑셀 VBA로 Google Analytics API를 이용하기 위해 Tim Hall의 라이러리를 이용했습니다.(https://github.com/VBA-tools/VBA-Web/wiki/Google-APIs)
역시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도처에 있네요. 제가 한 건 API 파라메터 설정과 응답 결과를 엑셀에 뿌려주는 정도입니다. (한 가지 더 oauth 인증 절차를 수정하여 구글 계정 로그인 횟수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Google Docs를 이용한다면 Google Analytics Spreadsheet Add-on을 추천합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analytics/solutions/google-analytics-spreadsheet-add-on) 그 외도 무료/상용 툴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법입니다.
첨부한 엑셀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가져올 보고서를 설정하는 시트가 있습니다.
필수 입력 항목은 Report Name, Sheet Name, View ID, Start Date, End Date입니다.
Last N Days가 0보다 크면 Start Date와 End Date에 입력한 값은 무시되고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Start Date와 End Date가 설정됩니다.
Account ID, Property ID, View ID는 Dialog Box 메뉴에서 Accounts/Properties/Views 버튼을 누르면 대화상자가 나타나고 보고서를 가져올 계정/속성/보기의 I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도 마찬가지로 Dialog Box 메뉴에서 Dimensions/Metrics 버튼을 누르면 가져올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Custom Dimensions/Metrics는 Custom Dimensions/Metrics 버튼을 누르면 목록을 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세그먼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대한 정의가 끝나면 Run reports 버튼을 눌러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만약, 현재 보고서만 갱신할 경우에는 Refresh report 버튼을 클릭합니다.
뭐.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구글 애널리틱스와 업무 환경을 통합하는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보다 정형화된 보고서를 보관한다면 애널리틱스와 Access를 조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상용 툴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아직 테스트가 충분하지 않아 예기치 않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미 삼아 보세요. VBA를 다룰 줄 안다면 입 맛에 맞게 수정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